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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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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줘라 0 4,357 2017.09.0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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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만근 무거몸을 이끌고 마사지 받을겸해서 서초텐으로향합니다


주중낮시간이라 그런지다들 점심짬내서 온듯하네요저도외근중 땡땡이라 맘이급했네요 ㅋㅋ


간단히 샤워를하고 일인소파에서 만화 책좀 읽고있으니 시간이 되었는지


안내직원이 오셔서 티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베드에 지친몸을 맡기고 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지명한 은관리사입니다 저처럼 몸이두꺼우신분들은


이분 강추드립니다 덩치는있으시지만 압조절과파워가 상당하신분이네요 ^^


그렇게 한시간내내 개운하게 마사지받고 슈얼 로 기둥까지 세웠네용


잠시후 매니저 서연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친구 이번이두번째인데 일상에서도


기억날만큼 임팩트있는 매니저입니다 키는 160중반에 비율좋게 잘빠진몸매


와꾸는 약로리에 청순 세련된 외모입니다 마인드 또한 에이스답게 기본이상은하는친구네요


저의 똘이를 어루어만지면서 삼각애무가 돌입하고 부드런손길로 기둥을 흔들고


야릇한 혀놀림으로 꼭지를 핥아주니 정말 찌릿찌릿 꼴릿합니다 잠시후 비제잉이시작되고


쿠퍼를 마구쏟네요 고무착용후 뒷치기로 잘빠진 궁둥이 주무르면서 깁숙히 박음질이


시작됩니다 . 여전히 감탄사가 나올만큼 명기작살 소중이네요  정말 조절하느라 미치는줄알았네요


조절안하시면 토깽이가 될것같아 앉은자세에서여상으로 올라태웁니다 푸슈푸슈


깁숙히 들어가는것이 느껴지는것이  정말 꼴맀합니다  정상에 올라타 독수리박음질로


페이스조절없이 라스트러쉬들어가니 시원하게 샷해버립니다 이런저런대화후엘베까지


마중나와주는 서연매니저 강력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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