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 신호가 와서 텐스파에 전화하니 언제나 친철하게 전화받으신다.

연락을 드리고 시간 맞춰 이동을 했다.

도착을 해서 계산을 하고 깨끗이 씻고 준비를

한 후 룸으로 옮겨서 마사지사를 기다렸다.

잠깐의 시간이 흐르니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섬세하게 해주는데

굉장히 시원해서 아... 어제먹은 술이 이제야 해장이 되는거 같은!

어느새 마사지가 완료되고 다빈이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와... 볼때마다 처음 본 것처럼 쌔끈~ 감탄사가 절로!

시간이 조금 지나 다빈이가 옷을 벗는데 가슴이 똭!

탄력있는 이쁜 가슴을 보니 눈이 띠용!

앞으로 누으니 가슴을 애무하다 내 분신을 애무하는데 절로 끙끙 앓게 되냐...

만족스런 스킬이다... 덕분에 내 아래도 우뚝!

자세를 바꿔 다빈이를 눕히고 박았는데 가식없이 리얼 활어반응

윤활유 뚝뚝 떨어지는 조개를 열고 내 분신을 넣고 헛!둘!헛!둘!

내 상체를 안던 다빈이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데

그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본인쪽으로 더 쎄게 땡겨가며

달아오른다... 나도 같이 오른다...

둘다 베드에 널부러져 버렸다.

집에가는 차 안에서 다빈이 얼굴이 떠오르며

자꾸 웃음이난다 기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