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아영 | |
야간 |
달림은 역시나 건마 인 듯 합니다
제 선택은 역삼 텐 스파였고 지난 방문이
너무 좋았었기에 이번에도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은 여전히 친절하셨고 들어가보니
그때보다는 손님이 좀 적은 듯 했지만 그래도 꽤 있는 것 같더군요
이 날 선택했던 코스는 기본코스...
마사지60분에 연예20분 코스로 할인 받으면 12장이라 좋습니다
샤워 후 잠시 기다렸다가 방으로 안내 받은 뒤 관리사님 기다립니다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대화는 짧게하고 마사지에 전념하셨는데
마사지 실력도 너무 좋으시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제대로라...
너무 열심히 해주시는게 제 눈에도 보일 정도라... 만족스러웠네요
후반부에는 등을 조금 밟아주시다가
내려오셔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요 전립선 마사지가 정말... 좋았네요
매니저로는 아영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와꾸녀라더니 사실이었네요
얼굴이 이쁜 것은 물론이고 몸매도 슬림하면서
볼륨감을 탑재한 좋은 언니였어요
전립선 마사지로 발기된 상태의 제 똘똘이를 만져주더니
한 손으로는 가벼운 핸플을 하면서 다른 한 손과 입으로는
제 가슴쪽을 애무해 들어옵니다
혀도 잘 쓰고 따뜻해서 너무 좋았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제 감도가 올라간건지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고 언니가 합체 시작했는데
구멍 내부도 너무 따뜻하고 좋았고
조임까지 같이 압박해오니 오래 못 버티겠더군요
여성상위에서 후배위까지밖에 못가고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