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는 제 지명녀가 있는 업장입니다 ㅎ...
 

마사지도 타 업장이랑 비교하면 비교자체가 불가능하고 지명녀를 제외하고도 매니저들 사이즈가 괜찮아요
 

거기에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고
 

건물도 크고 안내만 잘 기억하면 찾기에도 쉽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  마사지 ]
 

몇몇 분들은 서비스보다 마사지에 반해서 다닌다고 하실 정도로 마사지가 기가 막힙니다.

물론 관리사가 여러명이라... 스타일에서는 조금의 차이가 있긴 한데 대부분 만족했습니다

기본적인 건식 지압맛사지인데 지압 마사지에서 가장 중요한게 힘과 열심히 하는 점인데
 

힘의 차이는 약간씩은 있을지 몰라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 상당히 시원하게 받았구요

스페셜한 전립선 마사지... 최곱니다...

다른 마사지는 몰라도 전립선 마사지는 제가 가본 곳 중에서 탑입니다.

[ 서비스 - 은경 ]

제 지명녀... 텐스파에서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은 은경 매니저입니다

약간 민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외모에 전형적인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가슴도 크고 이제는 여러번 봐서 익숙해서 그런가 너무 편안합니다

자주보다보면 오히려 진도가 역으로 가서 서비스가 약해지는 케이스도 있는데

은경 언니는 볼때마다 신선한 느낌... 서비스도 잘해주고 열심히 해줍니다

거기다가 대화를 해보면 말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거기에 연애감도 변함없이 잘 쪼이고 맛있습니다

굳이 상세 내용을 표현하지 않아도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고...

아직 은경이를 모르시는 분들은 그냥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 업장에서 에이스라 불리는 매니저이니... 믿고 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