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효성&채관리사님 자세한 텐스파 후기입니다.

건마기행기


민영&효성&채관리사님 자세한 텐스파 후기입니다.

이리오너라 0 4,074 2017.10.20 08:55

방문하기 전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고 내비 주소를 받고 후딱 달려갑니다~


그렇게 결제를 하고 올라가 서비스를 먼저 받으려 기다리고 있었지요~


☞민영☜


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민영이가 등장합니다


반가운 인사를하고  잡아먹을기세로 똘이를휘저으며


애무가 들어옵니다 어찌나 혀놀림이 뱀같던지 엄청꼴릿하네요 


어느세 똘이에게 고무를 장착중이던


민영이가 여상으로 올라타 입장전 비비기를시전하더니 뜨겁고 좁은 곳에 쑥밀어 들어가네요


역시 명기답게 기둥 전체 를 감싸는이맛 잊지못헤겠더군요 일상속에서도 민영이의 와꾸와 몸놀림이


계속생각날정도입니다 ㅜ 그렇게 여상으로 매력을 어필하더니  궁둥이를 들이밀더니 뒤로 박아달라길래


탐스런 궁둥이 맘껏 주물거리면서 저의 똘이로 깊숙이 휘젓기시작합니다  땃땃하고 빠악 조여주니 정말 기분좋더군요


정말 오래참았기에 감각도살아나는것같고 마사지도 개운하게 받았는지 똘이의 강직도가 더욱 강력해진것같은느낌이었네요


라스트 정상으로 올라타 있는힘껏 민영이를느끼고 2주동안 묶은 정기가 미사일마냥 푸슈우웅 해버립니다 정성스레 똘이를 청결하게


닦아주고 관리사님을 전화로 불러주시네요..


☞채관리사☜


관리사 님이들어오십니다 예명은 채관리사시고 한미모 하시는 분이시네요 웃는 얼굴이


꿀미소세요 미모 뿐만아니라 마사지실력도 이업계 기본아니겠습니다 적당한압조절에


팔꿈치를이용한 스킬이 뒤집어 지시네요


전신관리와 추가로 뒷목까지 개운하게 마사지받고 야릇한손길로 슈얼 마사지 받으니 똘이가


금방 반응을하네욧 부드런손길덕에 쿠퍼도 제법 흘려쌌네요


☞효성☜


웃으면서 옷을 벗는데 피부도 하얗고 깨끗합니다.


어려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애무스킬들은 성숙하다못해 농염합니다.


천천히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까지 해주신 후에는 콘돔 착용.


처음은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좁은 쪼임을 뚫고 끝까지 다 들어갔을 때의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는 어우..


천천히 왔다갔다 하다가 속도를 높일수록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갑니다.


커져가는 신음소리를 뚫고 열심히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원래 토끼쪽에 속하기는 하지만;; 효성씨를 볼때에는 더 빠르게 토끼가 되는 느낌입니다.


조임이 좋아서인지 사운드가 뛰어나서인지.. ㅎㅎ


시원하게 끝까지 발사하고 난 후에는 콘돔 제거하고 옆에서 수다 떨다가 안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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