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날씨가 더웠다가 밤엔 아직 쌀쌀하네요.. 몸도 따뜻해지고싶네요. 생각나는건 사우나며 여자가생각이나네요.

그래서 어김없이 생각나는 곳은 자주가는 텐스파..

다른 손님들도 마치 하나같이 생각하는건 똑같나봅니다.

예약 손님들이 무지 많더라고요. 직원의 안내를 받고 친절한 실장님께서 오늘 하늘씨가 출근하셨다고하네요

평소에도 자주 오면서 하늘씨 지명을 제가 많이 하곤합니다.

그렇게 들뜬 마음으로 사우나를 하고 쇼파에 앉아 쥬스한잔에 담배 한가치를 태우니 개운개운 합니다.

앞에 손님들 순번이 끝나고 제차례가오니 직원이 안내를 친절하게 해주더라고요.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일상생활의 이야기로 진행 되었습니다.

사우나도 하고 지압좋은 관리사님께서 마사지를 해주시니 절로 잠이 오더라고요.

마사지를 받는 도중 잠시 꿈뻑 졸아버렸습니다.

그후 노크소리에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하늘 매니저가 들어오더라고요.

기대한 만큼 환한 강아지상 얼굴로 인사를 하며 들어오니 저도 모르게 쑥스럼을 타더라고요.

그렇게 상의탈의를 하고 B+쯤 되보이는 가슴을보니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손부터 올라갔습니다.

이후 꼭지부터 애무해주신후 현란한 비제잉을 해주십니다.

처음은 귀두를 간지럽히듯 해주시다 기둥부분도 애무가 끝난후 깊숙하게 들어옵니다.

따뜻한 온기가 있는 입안 가득들어가있는 상태에서 상하운동도 해주시면서 가만히 두질 않고 계속 움직여 주십니다.

한손으로는 알들을 자극 해주시고 상하운동을 하시다가 눈이 마주치며 눈웃음을 치시는데 또한번 쑥스럼을 탔습니다.

신호가 오고 할 것같다는 말을하니 더욱더 격하게 상하운동을 해주시더라고요.

입안가득 가글을 물고 쉴새없이 청룡을 태워주시더라고요.

하늘씨의 장점은 상하운동을 하시면서 아이컨택을 많이 하고 눈웃음을 칩니다.

기분좋게 마무리를 짓으며 진한포응하고 엘레베이터까지 같이 나와 눈웃음 인사를 하고 로비로 내려왔어요.

로비에서는 라면냄새가 제 코를 자극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한사발 들이키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