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세화 | |
야간 |
역삼역 8번 출구에서 가까운 텐 스파 다녀 왔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관리사님 만나 제대로 잘 받고 왔습니다
따로 지명 안하고 들어오는대로 ~ 하는대로 보는 편인데
이 분은 나중에 한번 기회가 닿으면 지명해서 뵙고 싶습니다
명 관리사라는 분인데 실력도 출중하고 ~
압도 저랑 딱 맞는데다가 할줄 아는것도 많으신 분이었어요
마사지만 딱 해주는게 아니라 약간의 스트레칭
비슷하게 해주시면서 몸도 많이 풀어주셨구요
후반부에는 이런 저런 조언도 해주시면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거의 핸플급이네요
이 분이 마무리하셔도 아마 수월하게 물 빼고 나가실 것 같았어요
뒤를 이어 오는 매니저는 세화 매니저 만나 보았습니다
섹시한 룸삘 이쁜 외모에 + 몸매가 대박입니다
라인 자체가 허리 라인과 골반까지 잘 빠졌습니다
인사 나누고 바로 서비스 받아보는데 서비스 스킬도 좋습니다
홀복을 스르륵 벗고 위로 올라타 목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애무를 해줍니다. 현란한 혀놀림에 온몸이 짜릿짜릿
기분이 좋아지네요 참을 수 없는 느낌에 얼른 장갑 장착 시킨 후
다양한 자세로 합체 놀이를 하며 시원하게 발사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