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스파업소 도장깨기 중입니다

강북은 업소가 많지 않아서 금방 돌았고 강남권도 거의 다 돌았습니다

그중에서 이번에는 팡팡스파 방문했습니다

저희 집이 고속터미널 쪽인데 생각보다 멀지 않았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이야기 좀 나눈뒤에 바로 결제해드리고 입장했습니다

들어가보니 아늑하니 시설 괜찮네요

대기시간이 없이 바로 입장된다고 해서 대충 샤워만하고 나와서 같이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방 내부도 잘 꾸며져 있었고 곧이어 만난 관리사님도 중년의 관리사님이신데 친절하시더군요

이야기 좀 나누면서 마사지 받아봤는데 마사지도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나름 도장깨기하면서 마사지 많이 받아봤는데 이 관리사님의 마사지도 상당한 수준이었어요

특별하게 받은 서비스나 마사지는 없었지만 마사지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정도였구요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도 상당히 꼴릿하고 좋았습니다

간혹 전립선 마사지가 좀 소프트한 분들도 많았는데 이 분은 확실히 제대로 깊게 해주셨습니다

서연이라는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보고 연예인인줄 알았네요

얼굴은 적당히 이쁜~ 그 정도의 매니저였는데 몸매가 아주 미쳤더라구요

가슴도 B+~C정도 되고 허리라인, 엉덩이까지 떨어지는 몸매가 ... 오우... 진짜 꼴리더라구요

너무 흥분했다보니 대화를 많이 안하고 바로 서비스 해달라는 시그널을 보냈더니 애무 해주는데

애무는 중급.상급 중간사이 그런데 아주 좋습니다

아래쪽도 촉촉해지고 슬슬 준비가 되었다 싶어서 CD 장착하고 살며시 들어가보는데 훅 끌어당기는 느낌!!

구멍이 정말 명기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쪼임도 좋은데 뭔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상위도 좋았지만 뒤치기로 해보니 진짜 몸매 좋은 연예인이랑 떡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너무 만족도가 높다보니 자연스레 조루끼가 발동해서 그만... 조절 못하고 싸버렸네요

친구는 누굴 만났는지 말은 안해도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진짜 지리는 몸매를 보고 싶으신 분은 서연언니 강력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