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역삼-팡팡스파 ★

★ 위치 : 역삼역 2번출구 도보 5분 ★

★ 가격 : 1시간 마사지 + 20분 A코스 11만원 ★ 

팡팡스파는 역삼에서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HOT한 업장

회사근처라서 자주 종종 이용하다가 좋은 기회를 통해 사진을 협찬 받았네요

업장 규모는 쏘쏘하다 생각듭니다 

청결도 깔끔했고 사우나시설도 완비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네요 

T방도 적당히 좋았습니다  

★ 매니저 : 제니 ★

★ 나이 : 25살 ★

★ 가슴 : D컵 ★

★ 몸매 : 글래머 ★

★ 와꾸 : 섹끼 가득한 여우상 와꾸녀 ★ 

오늘 만나고 온 매니저 제니씨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몸매가 아주 후덜덜합니다 

키는 163정도 몸매 비율이 너무 좋아서 

엄지손가락이 절로 올라가더라구요 

와꾸는 섹끼 가득한 여우상의 와꾸녀 역시 20대라 그런지 탄력도가 남다릅니다

상냥한 말투 그리고 섹스러운 서비스가 더해져서 왜 야간 간판녀인지 잘 알겠더라구요

서비스 스킬면에서는 정말 짜릿한 BJ를 원하시는 회원님들께 강추드립니다 

요리조리 남자가 원하는 그 꼴리는 부분을 정확히 알고 

그곳을 집중공략해주는 그 스킬을 느껴보시면 아마 제니에 매력을 제대로

느껴보시지 않을까 싶네요

대화력도 좋았고 와꾸는 당연히 좋았습니다만

서비스와 마인드면에서도 떨어지는 부분 없이 

정말 즐달보장수표녀라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