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팡팡스파 | |
도연 | |
주간 |
짬내서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방문 하니까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네요 평일주간이라 그런가봅니다.
저는 시끌벅적 시장판같은 것 보단 차라리 이런게 좋더라구요.
가게도 깔끔하니 곳곳에 차라던가 도자기, 그림같은 것도 걸려있고
분위기가 참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샤워장으로 안내받아
천천히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 해주십니다.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시네요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일단 첫압은 나쁘지않고 중간중간 압체크를
계속 해주셔서 아프거나 약하거나 그런건 없었네요 중간중간
지루하지않게 심심하지 않게 대화도 걸어주시고 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전체적으로 건식, 오일, 찜수건 마사지 순으로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아직 팔팔해서 그런지 관리사님의 손길에 바로 기립! 해버립니다.
관리사님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기립하냐고 웃으면서 이야기해주시네요 ㅎㅎㅎ
그렇게 시원하게 잘 받고 있을때 밖에서 노크소리와 함께 이쁜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쁘고 슬림한 몸매 비율이 황금비율 이네요 아주 잘 빠졌네요.
이름은 도연이였으며 관리사님이 나가고 올탈 후 바로 올라오네요
예쁜 입으로 상체부터 시작해 분신까지 맛있게 먹어주는데
제법 오랫동안 해주네요. 기분좋은 서비스를 받고 장갑 장착후
여상으로 시작되는 도연이의 공격타임 쪼임이 굉장히 좋아요
소리도 좋고 짜릿짜릿 합니다. 여상타임이 끝나고
도연이를 눕혀 위에서 공격 시작 기분 좋은 달림은 계속 되고
시원하게 발싸 하고 나왔습니다. 내상없는 도연!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