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야간ACE 승연 실사후기!!!■■■■■■흡입력과 쪼임력에 정신못차리는 제 동생 ㅠㅠ 야간에 팡팡을 간다면 필견입니다

이제 슬슬 봄의 계절이 오네요~

추운 날씨가 지나가고 따뜻해져서 어디 놀러가려고 했지만 이놈의 미세먼지...!!

몸도 챙길 나이여여서 ... 놀러가는건 다음으로 미루고 이왕 이렇게 된거 뭉친 알도 빼고 물도 뺄 겸 스파로 결정!!

역삼에 위치한 팡팡스파에 전화 및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차량으로 갔는데 주차도 가능하니

편하더라구요. 가게에 들어서니 막 엄청 넓진 않아도 

적당한 크기에 깔끔함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라 좋습니다.

샤워장을 안내받아 깔끔하게 샤워를 끝내고 가운을 입은 후 샤워장을 나오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줬습니다.

몸이 노곤노곤하고 침대에 누우니까 관리사님분이 들어왔습니다

여기 팡팡은 마사지사가 전문적인 관리사분이여서 기가막힙니다!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제가 원하는 압으로 1시간동안 꾹꾹 마사지를해줍니다

팔꿈치로도 이용해서 뭉친 근육까지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며 오일마사지에 찜수건 마사지까지 풀코스로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아주 짜임새 있는 마사지여서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제 아랫도리 주변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눌러주는데

신세계이며 아주 짜릿한 느낌이였습니다 더군다나 관리사님도 미시느낌이 팍팍나서 순간 잘못 컨트롤했으면

발사 할 뻔 했습니다... 그러다 노크를 하며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는 승연매니저이며 아주 글래머한 몸매죠!!

옷빨도 잘 받고(어차피 곧 벗길거지만요 ㅎㅎ) 어찌나 섹기가 있고 매력적인 승연이였습니다

가슴은 C컵이며 나이는 27살입니다!

확실히 20대여서 탱탱한 가슴과 탄력적인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면 아주 보약입니다!

승연의 서비스는 상탈을 하며 저한테 달라붙어 귀부터 시작해서 삼각 애무를 해주며 천천히 내려옵니다

그러다가 한손으로는 제 소중이를 괴롭히며 사타구니 쪽에 혀와 입술로 현란한 스킬로 애무를해주는데

몸에 닭살이 돋으며 아주 미칠뻔했습니다 그러니 결국 제 아랫도리는 바딱 화가나버리고...

바로 CD를 착용한 뒤 승연이의 그곳으로 깊숙히 들어갔습니다.

손님이 옆방에도 있는지 아흑 거리면서 신음을 참는데 어찌나 흥분되던지 ㅎㅎ

저는 옆방에 누가있든 상관없이 오히려 신나게 더 박아댔습니다.

페이스 조절을 못한채 박아대서 그런가 금방 발사해버려서 아쉽 ㅜㅜ

그래도 마지막까지 청룡? 서비스라고 가글을 입에물고 소중이를 후루룩 해주는

마무리 서비스까지 아주 최고였습니다!!

승연매니저같이 적극적인 마인드면 모든 손님들도 만족하실거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