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직장인에게 최고의선물 주말을 맞이하기전날 

주중에 쌓였던 스트레스좀 풀겸 건마를 기웃기웃 하다가 진주로 그냥 전화 ~

친절한 실장님 통화하고 바로 예약했습니다ㅋㅋ

문을열고 들어가서 세신을받았습니다 한국분 같지는 않은데 

세신을 아주 잘해주십니다.. 세신생각하고간건아닌데 그래도 가끔하기땜에 받았습니다ㅋㅋ

세신받고 바로나와서 기다리니 잠시후 안내를 도와줍니다

미로같은 통로.. 를 지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9번관리사

30대중후반으로 보이고 몸매도 슬림한게.. 아무튼 이게중요한게아니죠?

아무튼 마사지를 야무지게 해줍니다 압도적당한게 세심하게 여기저기 손을대줍니다

그리고 끝나갈때쯤 곧휴주변을 문질문질 곧휴도 문질문질해다가 언니가들어옵니다

귀여운얼굴에 몸매도 육덕~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주 친절한스타일이어서 기분이 더욱좋았네요 아 이름은 민아입니다

야무지고 길게 빠라주고 부드럽게 손으로 찹찹!

아무튼 스킬면에서도 부족함은 없었네요 ㅋㅋ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입에다 방출~ 청룡마무리도 빼먹지않고 해줍니다!

잘받고 씻고 집으로 왔습니다 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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