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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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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한방 0 3,718 2017.11.04 10:56
이번에 다들 황금 연휴라고 하는데 저는 자영업 하는지라 쉬지도 못하고 ㅠㅠ 고향에 선물만 보내고 외로이 남아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 다쉬는데 나는 일하는구나 하는 우울한 생각만 자꾸 들고 몸도 더 힘든거 같아 차라리 이럴거면 혼자 힐링하고

멘탈잡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잠실G스파 다녀왔습니다

몇번 방문해본적 있는 G스파지만 갈때마다 만족감을 줬던 G스파 이번엔 누가 들어올까 기대감에 부풀며 샤워를 마치고 담배한대 피며

쉬고있으니 직원이 준비 됬다며 안내해주더군요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조금있다가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원래 마사지 받는것도 되게 좋아해서 다른곳에 몇번 가면 지명도 있고 하지만 G스파에서는 지명을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분들이 다 기대감 이상으로 훌륭하게 마사지를 잘 해주시기 때문이죠

다들 경력 최소 8년이상 베테랑분들이라는데 뭉친 근육들은 사르르 풀어주고 받고나면 그냥 온몸이 시원해서 피로했던 것들이 다 날아가

버립니다 ㅋㅋ 아직 경험 못해보신분들 있으면 적극 강추합니다

총알같이 마사지 타임 1시간이 지나가버리고 본게임 시작하는데 저번에 한번 봤었던 세화매니저가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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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볼때마다 예술입니다 잘 빠진 바디라인에 모델같이 비율도 좋아서 연예인과 하는듯한 느낌도 드네요 ㅎㅎㅎ

기본적으로 삼각애무 해주고 BJ 진행하는데 진짜 진공청소기급으로 제 물건을 흡입해버립니다

이러다가 BJ로만 사정해버릴거 같아서 조금만 천천히 해달라고 부탁하고 꼬물이에 무기 장착하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구멍도 작아서

쪼임이 장난이 아닌데다가 신음도 야릇하게 귀 옆에서 내버리니 버틸수가 없더라구요~ 최대한 버텨보려고 노력했는데 10여분간

파워 ㅅㅅ 후에 듬뿍 싸질렀습니다 끝나고 나서 마무리해주며 제 물건 닦아주며 말하더라구요 오빠 저번에도 왓었죠 하면서 ㅎㅎ

알아봐주니 고마워서 대화 잠깐 나누다가 회원님들한테도 자랑하고싶어서 사진 간단하게 찍어도 되냐고 요청했더니 흔쾌히 

허락해주더라구요 ㅎㅎㅎ 모델비율 세화언니 실사 회원님들도 구경하시고 다음에 들르셔서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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