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그룹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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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6
2017.11.16 12:39
§§§§§실사삽입§§§§§ 오피+3급은 될듯한 미친몸매 효진
그룹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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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2:39
휴가를 나온 친구놈과 함께 주소를 받고 택시타고 간 G스파
스텝들에게 안내를 받은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안내받은 방에 누워 쌤을 기다리는데
생각보다 젊은 여성분이 들어왔네요
그래서 마사지가 별로겠거니 했는데 압이 너무 좋아서 놀라고,마사지 받는 내내 웃음 코드가 맞아 좋더군요ㅋㅋ
평소에는 마사지받다가 도중에 잤는데 마사지 내내 깨있던건 처음이었네요
얘기하던 도중 내심 기대했던 전립선마사지도 끝내주시더라구요.
돌아누우라고 하더니 허벅지 안쪽부터 시작해서 스윽 만지면서 올라오는데 똘똘이가 자동 반응하더라구요
진짜 기둥빼고 공략당하는데 이러다 서비스까지 들어오는줄 알았어요;; 그랬으면 쌌을지도;;
그때쯤 사냥하게 들어온 긴생머리 그녀 효진이
효진이가 들어와서 두피마사지(?) 같은걸 해주는동안 전립선은 계속되고..
짧게나마 2대1 같은 기분이어서 더 꼴릿하더라구요
마사지쌤은 퇴장하시고 시작된 서비스타임
제가 좋아하는 글래머스한 몸매라 시작전부터 불끈불끈 힘이 솟는 동생놈에 제가 다 민망하더군요.
본게임도 안했는데 서비스타임에 끝날 거 같은 예감이 들어
비제이하는 효진이를 멈추고 콘을 급하게 낀뒤 합체를 합니다
애무가 너무 강렬했던지 금방 쌀거같아 뒷치기로 조금 한 후 더이상은 안되겠어서
저의 원츄 정자세로 바꾼뒤 시원하게 사정에 성공!
끝나고도 바로 나가지 않고 옆에 앉아 대화 나누다가 알람 울려서 내려왔네요
먼저 나온 친구놈도 눈이 풀려있는게 만족한 눈치더라구요 ㅋㅋ
스텝들이 준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나왔습니다.
역시 G스파 기대 이상 즐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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