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지막 날을 맞아 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으로 G스파 다녀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탕에 몸을 녹이고 안내 받아 방으로 들어가 잠시 있으니
통통한 관리사님이 문을 열고 들어 옵니다
마사지를 잘할 것 같은 아우라를 마음껏 풍기면서 들어오시는데 기대가 됩니다
어디 결리는 곳이나 뭉친 곳 있는지 확인하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손길이 너무나 능숙합니다
딱히 제가 말할 필요도 없이 제가 여기 좀 받고 싶은데 생각하면 알아서 해줍니다
대부분의 손님이 마사지 필요한 부분이 비슷하긴 하지만 너무 능숙하고 편했습니다
체감상 한시간의 거의 20분처럼 흘러가고 갑자기 준비하라는 느낌으로 전립선을 해줍니다
저는 왜 이렇게 빨리 전립선을 해주나 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거였습니다
손끝에 닿자마자 벌떡 일어서는데 약간 민망함을 웃음으로 무마하고 버텨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슬림하고 이쁜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이름은 세화라고 하네요
얼굴도 민삘에 이쁘고 슬림한 스타일의 처자네요
관리사님 나가고 옷벗은 뒤 애무를 해주는데 좋네요
제 몸을 훑어 내려가는 모습을 보다가 눈이 마주치곤하는데 저를 미치게 합니다
콘돔끼고서 살살 문지르다 위에서 쑤욱하고 내려 앉으면서 집어 넣는데 처음부터 쪼여 줍니다
꽉꽉 물어주는데 자짓하면 한자세로 끝날까봐 빠르게 자세를 체인지 합니다
정상위로 언니 가슴을 정말 마음껏 만지면서 하다가 발사 했습니다
정리하고 잠깐 안고 있다가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장했습니다
한해 마무리 달림으로 깔끔하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