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관리사의 힐링 마사지받고 수정이의 환상적인 서비스 받고

건마기행기


영 관리사의 힐링 마사지받고 수정이의 환상적인 서비스 받고

듀노미 0 4,063 2018.01.08 01:18
오후에 잠시 볼 일이 있어 나온 부천
 
볼 일 다 마치고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들른 문스파
 
연중무휴 24시간 변함없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반갑기 그지 없더라고요
 
반가움은 뒤로 하고 올라가서 실장님께 인사하고 계산마치고
 
대기실가서 옷 벗어두고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라커키 번호 물어보더니 바로 안내해드린다고 하더라고요
 
타이밍 좋게 왔는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대기 하는 시간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방에 들어가 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제가 여태껏 봐왔던 관리사님들과는 다르게 좀 어려보이셔서
 
놀랍기도 했고 좋기도 했네요
 
한 30대 중후반의 모습이셨어요
 
거기에 말씀도 무척 잘하시는 관리사님이라 마사지 받는 즐거움이 크더라고요
 
누워서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정말 시원시원 잘 눌러주시더라고요
 
제가 딱 좋아하는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마사지 받는 부위부위 마다 너무나도 시원한게
 
편해지고 좋아지더라고요
 
거기에 관리사님이 치마 입고 계셨는데
 
마사지 해줄때마다 올라가는 치마를 보고 있자니 미치겠더라고요
 
한번 만져보고 싶은데 그러기엔 안될 거 같고
 
그냥 감상을 마무리했죠
 
덕분에 한창 꼴려있는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전립선 시작되는데 손놀림이 정말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러면서 관리사님이 오빠 되게 건강한대?
 
이러면서 만져주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그걸 아시는 관리사분이 바로 쓰담쓰담해주는데 이게 상당히 흥분되더라고요
 
한창을 그리 전립선 해주던 관리사님이 언니 콜해주고
 
잠시 후 방문이 열리고 기다리던 수정언니 입장
 
그냥보는데 더 이뻐요
 
외모면 외모, 서비스면 서비스 뭐하나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언니라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청순, 섹시는 기본에 애교에 귀여움까지 천의 얼굴을 지닌 언니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관리사님 자신의 역할 충분히 하시고 퇴장
 
수정언니 탈의 시작합니다
 
탈의하고 내 옆으로 와서 애무 시작해주는데
 
저 역시도 그때까지 참고 있던거 바로 시전합니다
 
가슴이며 등, 허리, 엉덩이, 허벅지 등등 만질 수 있는 부위는 전부다
 
만지며 최대한으로 즐겼죠
 
선주언니의 화려한 혀스킬에 의해서
 
아아~ 소리 날때 빼고는 계속 만졌던 거 같아요
 
그러다 언니가 꼬츄물어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하는데 쪽쪽 빨리는게 영혼까지 빨리는 듯한 느낌
 
잘빨아요 정말 잘 빨아요
 
그렇게 한창을 빨리니 슬슬 신호오기 시작하고
 
이어서 손으로 해주는데 더 이상은 못참겠더라고요
 
그래서 얘기하고 다시 꼬츄 물려서 시원하게 싸고 끝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는데 시원시원하더라고요
 
수정언니의 화려한 서비스와 훌륭한 마인드
 
덕분에 정말 제대로 즐겼던거 같아요
 
거기에 관리사님의 훌륭한 마사지 역시 최고였고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898 [에이스SPA] 발랄, 상큼 정관리사와 밀착공격에 뛰어난 모델급 제이~~ 이끄요 2016.09.03 4008
21897 와꾸몸매마인드 3박자 다갖춘 ★개꼴릿★ 소은이에게 듬뿍^^ 엘로기 2016.10.03 4008
21896 [다원] 이름이 미소야?? 왜 미손지 알겠네 ㅎㅎ 그만 웃어 이가시나야!!ㅎㅎ 설레잖아 술한잔줘라 2016.10.25 4008
21895 [에이스SPA] 스파다니면서 해원씨는 꼭한번 봐야할듯;; 하드하드하네용;;; 카카다스 2016.11.14 4008
21894 구석구석 잘 빠는 태영이~ 카카다스 2017.01.14 4008
21893 오랜만에 즐기고왔습니다.동경스파 엘로기 2017.02.08 4008
21892 "오빠, 제 입 안에다 싸는게 더 기분좋죠?" 보기 드문 와꾸녀 야릇한 보미 샥흐라 2017.08.02 4008
21891 왕으로 만들어주는 보미! 행복 그 자체! 엘로기 2017.09.11 4008
21890 손끝으로 본능을 깨우는 신 관리사 & 다은 마무리서비스 카카다스 2017.10.18 4008
21889 야한입담의 관리사님과 재접견한 보미 훌륭합니다! 소란소란 2017.11.18 4008
21888 우주여행 마사지 잼나네 2017.12.03 4008
21887 ■실사■ 얼굴 성격 몸매 마인드까지 착한 환상적인루비 봉알봉알 2017.12.06 4008
21886 [무보정실사첨부!]신의손놀림 현관리사와 귀여운 보미매니저 우루사이다 2017.12.30 4008
21885 [텐스파] 나를 죽여주는 쌤과 언니 딸기야 2018.07.23 4008
21884 [팡팡스파] ▶▶▶▶※※실사 후방주의※※ 역삼팡팡 꼬릿한 수민씨 후기§ 섹끈함 § 청순함 § 묘한매력◀◀◀◀ 강산에 2018.12.20 4008
21883 [히트스파] 정말 내 애인이었으면 좋게다는 생각이 듭니다..ㅋ 손무서운넘 2018.09.14 4009
21882 [다원] 와꾸녀 적당한 B컵 슬래머 연화언니 슈퍼그냥죠 2016.06.16 4009
21881 민간인필에 뽀얀피부와 이쁜슴가로 공략하는 별이 금장 2016.07.14 4009
21880 무더위에 소중이 식혀주는 하연이 금장 2016.07.30 4009
21879 [부천 MEN스파] [부천MOON스파]신의손 정선생님과 미성년자같은 와꾸되는 세현씨 리로린 2016.08.01 4009
21878 [다원] 은은한 조명아래 세연언냐에게 서비스 잘 받고 왔네요 새로운사람 2016.08.06 4009
21877 [에이스SPA] 오빠 아직안끝났는대?? 청룡까지 훅들어오는 한별!!! 휴게소감자 2016.10.05 4009
21876 [부천 MEN스파] 시크한 BJ녀 유나 접견기 피스톤 2016.10.12 4009
21875 [다원] 지루인 나를 조루로 만든 가영이ㅠ 누구보다빠른샷 2016.10.16 4009
21874 적극적인 애인모드와 최강마인드로 승부한다.. 연애끝판왕 베리 프로텍스 2017.03.14 4009
21873 ■■■■완꼴누드실사샷첨부■■■■"오빠 내꺼 맛있었어? 이제 오빠 내꺼만 먹겠다!"은은한 섹… 빽다라 2017.03.21 4009
21872 ★★★원더풀연아!★★ 훌륭한 가슴과 그에 못지 않은 뜨거운 서비스★★★ 소란소란 2017.10.12 4009
21871 ●슬림한섹시녀의 화려한스킬과 야릇한 심음소리 야간조 설희● 넣기선수 2018.01.19 4009
21870 [부천 MEN스파] [투샷] 어리고 섹기넘치는데 글래머하기까지?? 쓰레기 2018.03.06 4009
21869 [부천 美스파] ▣▣▣직박구리소장용 자그마치 실사 4장첨부▣▣▣쭉뻗은라인, 탄력있는B컵, 이쁜 눈코입이 만나 하나의 아트같은… 듀노미 2019.01.22 4009
21868 [다원] [압구정 다원 방문후기] 지수씨와 기분좋게 ♥ 블랙핑크 2019.07.24 4009
21867 [텐스파] ▂▅▇팔색조매력▇▅▂ 폰카 실사첨부♪ 다양한 매력을 지닌 헤라와 즐거운 달림 호우호우형 2018.09.19 4010
21866 [에이스SPA] 여자친구로 데리고 있고 싶을만한 목동 에이스 해원 의오왕 2016.07.23 4010
21865 [에이스SPA] 말랑말랑 혀로 곧휴를 유린하는 체리 언냐 외로운 2016.08.31 4010
21864 더운날 소민이 시원하게 청룡받기 배달의민족 2016.08.09 4010
21863 [텐스파] AMG급!가성비갑!승차감죽이는96년식! 초원사과 2018.09.13 4010
21862 [에이스SPA] 목동에이스의 절세미녀 유관리사와 남자를 잘 다룰 줄 아는 다연~ 뜨어~ 거기는살아있다 2016.09.21 4010
21861 [다원] 조조할인에 투샷은 개꿀인듯~!@ 우루사이다 2016.11.21 4010
21860 [텐스파] 귀여운 강아지상의 민필, 섹기까지 숨겨져있는 가인 ! 폭발하는힘 2016.12.16 4010
21859 [부천 MEN스파] 미소언니 덕에 존슨이 호사누리네요 박자바쨔 2017.01.16 4010
21858 [부천 MEN스파] ■예진이의 스타트와 해관리사선생님 미소천사의마무리■ 외로운 2017.02.16 4010
21857 [부천 MEN스파] 스트레스이빠이풀러해치러~~~~~ 봉알봉알 2017.02.28 4010
21856 ■■■■※※상반신 누드 사진첨부※※■■■■ 러블리한 성격의 골반미녀 한나 대니얼안 2017.06.02 4010
21855 "오빠 여기좀 만져봐요" 마인드 갑 눈웃음 마녀 보미 접견 소란소란 2017.11.06 4010
21854 쭉빵기럭지에 떡감좋은 화영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전복하기 2017.12.13 4010
21853 [부천 MEN스파] 아이스크림빨듯 빨아재끼는데 녹아내립니다..나래 백두산정상 2018.03.25 4010
21852 [부천 MEN스파] 와꾸족 C컵자연산언니의 최고의서비스 아직도생각나요 인생한방 2018.07.16 4010
21851 [부천 美스파] [신비] 청순하고 누가봐도 이쁜 와꾸에 목소리는 듣기만해도 힐링되는 신비의 반전 수준이상의 bj에 화들짝ㅎㅎ 댓글+1 리자드 2018.10.18 4010
21850 [진주스파] 진주 와꾸녀 가을씨와의만남 구라마블 2016.05.28 4011
21849 민간인필에 귀여운 거유녀 별이 문어왕 2016.07.10 4011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