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갤러기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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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14:47
마인드 좋은 글램스타일에 황홀한 연애를 선사해준 안나
갤러기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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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14:47
술만 마시면 찾게되는 휴대폰
자연스레 열게 되는 사이트
본능적으로 누르는 업소번호
오늘도 달립니다
술을 좀 먹은 관계로 서비스 마인드 좋은
언니로 부탁드린뒤 계산하고
뜨끈하게 사우나 좀 하고
마사지 받으러 올라가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습니다
좀 세게 받는 걸 선호하는 저는
마사지를 세게 해달라고 말하니
정말 세고 시원하게 잘 눌러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끝나가고 서비스 시간이 되자
큰키에 글래머스타일의 언니가 입장하네요
보통 이런 친구들이 서비스가 좋은 경우가
많았기에 내심 속으로 기대해봅니다
가볍게 인사하고 이름을 말해주는데
안나라고 하네요
이름하고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바로 탈의하고 저를 덥치는데
마인드도 좋아보입니다
빼는 스타일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 군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아래쪽으로 점점 내려가고
혀를 굉장히 잘쓰는 스킬 렙이 좀 찬 고렙 언니네요
간지럼을 좀 타는 저는 몸이 움찔~ 움찔~ 합니다
눈을 마주치며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섹시합니다
제가 좋아하는게 티가 낫는지 길게 해주네요
깊이 쑤욱하고 빨아주니 장화가 이미
바로 제 위로 올라와 시작합니다
아담하니 역시 조임도 괜찮고 허리를 잘 쓰는게
역시 고렙언니 답습니다
풋풋한 언니를 취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역시 만렙 언니를 만나면 황홀하군요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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