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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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02:39
■■인증샷■■ 탄탄한몸매 떡감좋고 애교많은루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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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02:39
G스파다녀왔습니다
방이동 먹자골목에 있는데 접근도 나쁘지 않네요.
루비씨라는 언니를 만났는데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키는 보통 가슴은 적당한 사이즈.
건마업소에 이런처자를 보게 되어 기분 좋네요
마사지 샘은 굉장히 유머러스한 분이였습니다.
마사지 받는동안 웃음꽃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약간 통통한체격에 웃는게 매력적인 이 분은
압이 원래 엄청 세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세게 못받아서 살살 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마사지 받는 동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손가락으로 팔꿈치로 무릎으로 여러 기술을 번갈아가며 쓰시는것 같은데
제 온몸이 전율을 느끼며 그 동안의 피곤함이 싹 가시는 그런 기분이였네요.
마지막에 받은 전립선 마사지도 참 좋더라구요.
똘똘이 주변 관리를 받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흐뭇한 아빠 미소를 저도 모르게 지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아직 서비스 타임이 남았다는거
노크소리와 함께 어여쁜 처자가 들어오네요
마사지 선생님과 아가씨가 교차하는 시간이였는데 뭔가
어색하면서도 재밌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애무 스킬이 후덜덜합니당. 움찔움찔 했어요.
너무 기술이 좋아서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저도 질세라 적극적으로 애무를 시도 했습니다.
역립은 안된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수위내에서 잘 받아줬습니다.
떡감은 상당히 좋았어요.
반응이 뭐랄까 굉장히 내가 미안할 정도로 좋아서 더 흥분됐습니다.
연애 끝날때까지 사소한거 하나라도 정성껏 잘해줄려고하네요
담주에 한번 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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