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치킨에 맥주를 먹다
친구랑 저랑 급 꼴려서 잠실 Z스파에 전화를 걸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가서 계산을 하고 대기시간이 살짝있다는 소리에
탕에서 몸을 지지고 샤워를 하고 음료와 라면을 먹으며
기다리다가 직원에 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역시는 역시 역시 Z스파는 마사지가 최고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검은 생머리에 약간 고양이상에 눈이 크고
모델 저리가라 몸매에 진짜 이쁘신분이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는데 정감도 있고
대화도 참 많이 한거같은데
이런 업소 다니면서 이렇게 많이 웃은적도 처음인거같네요
대화하면서 웃음이 끊어지지 않고 정말 재밌게 서비스를 받은거 같아요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고 서로 강렬히 느끼며
똘똘이 삼입하니깐 떡감이 쫄깃쫄깃 한게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엄청난 양을 쌌네요
이언니는 먼가 다른 언니들과는 달라요
사상이 조금 아름답고 남들과는 다른 이 언니매력에
푹 빠진거같아요 다음에 또 보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