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덥고 몸이나 풀러 진주에 갔습니다.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가 계산을했습니다.
13만원 코스로 계산을 한후에 사우나로 들어가 샤워를 합니다
샤워만 간단히 마친후에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옵니다.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점심시간인데 금요일이라 그런지 앉아계시는 몇몇분들이 보이시네요
안쪽으로 들어가니 마사지 방이있고 저는 마사지방에 들어가서 대기합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언니가 들어오는데 예원이라는 언니에요 ^^
예원이가 와꾸도 좋고 마인드도 좋아 기분이 까지 덩달아 좋네요
본격적으로 예원이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삼각애무부터 들어와서 소중이까지 입에물고 BJ들어오네요
입이 따뜻한게 좋네요
얼마버티지못하고 신호를 주고
예원이의 입에다가 싸줬습니다.
예원이는 160중반의 키에 슬림한 몸매에 이쁜 언니입니다 .
예원이는 퇴장합니다.
그리고는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28번 관리사님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이시네요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으려고 눕고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등 부터 시작해 목,어깨 순으로 마사지를 진행 그리고 나서
전체적으로 받았습니다.
얘기도 잘하시며 찜 오일 모두 받았지만 특히 건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압도 저한테 잘 맞춰주시며 뭉친부분을 얘기하니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시는게
정말 잘해주십니다 .
마사지가 끝나가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고 저의 기상한 소중이를 잡고
핸플로 해주시는데 관리사님 핸플실력도 만만치않네요
관리사님의 핸플에 한번더 발싸를 하고 마무리를합니다.
관리사님의 배웅을 받아 사우나로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