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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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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돼지 0 4,142 2018.08.27 05:12
주말에 찌든때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기 위해 맨스파를 찾았습니다.
 
 
좀 늦어가면 대기가 긴경우가 대부분이라,,, 잽싸게 달려갔네요
 
 
간단히 샤워후 직원분 안내에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 들어옵니다.
 
 
입담도 좋고 마사지도 잘하는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자주오다보니 웬만한 관리사는 전부 다 봤네요 ㅋㅋㅋ
 
 
마사지 실력도 아주 출중한 관리사입니다.
 
 
호리호리한 몸매에서는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 압으로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 상아 언니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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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도 좋고 슬림하니 가슴도 적당해 보이는 언니!
 
 
들어오자마자 반갑게 인사하는데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쁜것도 있지만 목소리도 듣기 좋네여...
 
 
가슴보여주더니 바로 애무와 Bj들어오네요.
 
 
BJ스킬도 훌륭합니다!! 아주 기둥을 뽑을기세네요 아주 열심히 빨아주네요ㅎㅎㅎ
 
 
간만에 업소방문이라 긴장되서인지 잘 발사가 안되었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줍니다. 결국 신호를 주고 상아의 입속으로 발사~~~
 
 
마무리는 청룡으로!!
 
 
둘다 서비스도 괜찮고 마인드도 훌륭해서 만족하고 즐달하고 돌아왔죠!
 
 
헬요일인 오늘.. 또 가고 싶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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