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어린언니인데...애무와 섹기술은 어린 언니가 아닙니다.

건마기행기


아담하고 어린언니인데...애무와 섹기술은 어린 언니가 아닙니다.

abcd337 0 4,131 2019.12.12 00:05
선을 넘는 스파
부천
12월 9일
B코스
그레이
아담한키에 민삘와꾸 슬림한 몸매
긔여우면서도 섹시한 언니
야간
9.5


선넘는 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시설이 스파인데도 거의 안마와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네요.
미팅을 하고 B코스를 선택한후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분께서 들어 오시네요.
관리사님 이름을 물어 보지 못했는데 마사지 실력이 뛰어나십니다.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 목부터 풀어주기 시작해서
어깨 팔 손목 까지 등허리로 내려가면서 차근 차근 정성껏 마사지 해주시고
특히 허리부분이 젤 안좋아서 그부분은 집중적으로 부탁드렸더니
맞춤 서비스로 마사지를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시간정도의 마사지 시간이 다되갈때쯤 되니 뭉친 허리와 옴 전체가 싹 풀리더군요
마지막은 왠지 기다려지는 전립선 마사지 까지...ㅎㅎㅎ
야릇한 전립선까지 마무리 될때쯤
 
 
 
똑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그레이 언니 입장.
160정도에 아담한키에 어린 언니네요..
올탈하고 부끄러운듯 제옆에 속 안기더니 키스를 해주는 언니
살짝 머리를 쓰담 쓰담 해주고 있는데 어느세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더니
bj를 맛나게 해주는 언니.
으윽 으윽 입에선 참는소리가 나고 똘똘이는 공격 준비완료 상태.
참기 못하고 바로 달려 들라고 했는데
뒤로 돌으라는 언니의 말에 뒤로...하악..
똥까시를 해주는 언니...
또한번 입에서 신음소리가  으윽 으윽...하...아....하아.....
똥까시까지 받고 나니 발기찰때로 풀발기된 똘똘이...
이젠 정말 못참겠어서 바로 언니를 눕히고 스타트~~
언니의 애무에 이미 달아 오를때로 달아 오른 상태라 그런지 금방 신호가 오네요..
정상위 한자세로 금방 끝낼수 없기에 입술을 깨물면서 살살 참다가
여상으로 첸지...
휴~~우..
여상으로 한고비 늦추면서 언니의 방아 찍기를 즐기다가
후배위로 마지막을 달려 버렸습니다..
그래도 철푸덕 쓰러져 버렸는데 똘똘에 씌어진 CD를 제거하더니
깔끔하게 청룡까지 해주네요...오호~~
베리굿 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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