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리사, 특히 세연이한테 빠져들거 같습니다

건마기행기


강관리사, 특히 세연이한테 빠져들거 같습니다

철인1호 0 4,178 2016.08.26 02:44




뭉친 근육 풀겸  압구정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크고 깔끔하니  올때마다 괜찮타 하는  스파입니다


부푼마음을 안고 들어가 사우나후에 마사지룸에 입장했네요


마사지해준 관리사님은 강관리사입니다.


큰키에  미시 스타일에 이쁜 마시크  마사지 실력도 쩝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십니다 마사지 실력도 끝내주고


큰 기럭지를 제가 좋아하는지라 이거 이거 넘 좋아 마사지 시간 연장


해서 1시간 더 받았습니다. 말투며 내가 좋아하는 스탈이라 이거 2시간이


금방가더군요


내 스타일 선생님한테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중요한곳이 다른때 보다


더 어쩔줄 모르는거 같더군요


빳빳하게 전봇대처럼 세워져서 눈물을 흘리고 있을때  섭스 언니가 입장하는데 이쁘장합니다


인사하며 세연이라고하네요 160cm 좀 넘는  키에 슬림한몸매


적당한 가슴과, 서비스 실력 괜찮코요


서비스가 하드한건 아니지만 정성스레 BJ 해주며 서비스를 하네요


이미 전립선 마사지로 눈물 흘릴만큼 흘려


언니 들어오고 10분도 못 버티고  입사로 마무리했네요 


그리고 가글로 마무리 받고 나왔습니다


마사지와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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