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싸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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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1
2016.12.06 12:01
귀엽고 어린영계의 쪼임 토끼인데 더욱토끼로 만드는 쪼임력에 3분을 못버티네요..
싸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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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12:01
젠틀맨에서 귀염둥이 미나를 보고왔습니다
몸이천근만근 마사지받고싶다고 생각될때 전화한통
평소 유흥즐기는 형님이 젠틀맨으로 빨리오라는말
업장에 도착해서 결제하고 실장님과 형님이 애기중이시네요
저를 알아보고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누구를볼가하다가
미나를 추천받아 보기로했습니다
이야기하다가 저는먼저 씻으러 사우나들어갔다가
샤워하고나와 아이스티한잔마시며 형님과 이야기좀하다가 올라갔습니다
첫만남때는 언제나 설레이는 이기분 드뎌 미나가 문열고
들어오는데 젖살이 완전히는 빠지지않은듯 귀여운얼굴
적당히 육감적이면서 보기좋은 몸매네요
애교도 있는거같고 나이에맞게 약간 대학생 후배같은 느낌이 있어서 설레였습니다
이야기좀하다가 벗자고하는데 탈의한 미나의 모습을보니 또다른 매력이
어려서그런지 피부도좋고 탱탱한가슴과 엉덩이가 아흐 죽여주네요
누워 미나의가슴부터 애무하는데 리얼한반응에 몸이 움찔움찔하는 그모습을
보면서 애무하고있으니 저의 주니어도 움찔움찔합니다
밑은 어떤지 보자하면서 내려가는데 어우 밑에는 홍수가났네요
요년봐라 하면서 밑에도 최대한부드럽게 애무해주니 미나가 오빠애무잘한다면서
신음소리내는데 저의어깨가 절로 으쓱으쓱해지네요
한참을 클리와 동굴속을 혀로 헤집어서 맛본후에 저도 누워서 미나의 입스킬과 혀스킬을
맛보는데 어린나이치고는 서비스좋습니다
부드러운 BJ하며 중간중간 아이컨텍해주면서 주니어를 입안에넣고 혀로 휘감아주는 BJ
CD씌우고 정상위부터 하는데 토끼인저는 천천히움직이려고 하지만 미나의 깊게 빨리라면서
저의 엉덩이를 다리로 감싸 깊게를원하는 미나의 요청을 거부할수가 없네요
토끼에게는 치명적인 어린영계의 쪼임이 독이죠 그렇게 2~3분만에 발사해버린거같네요
끝나고나서 부둥켜안고있다가 얼굴팩해주고 미나는 나가고 마사지쌤이 들어오시는데
들어오자마자 뭐했길래 수건이 엉망이냐고 알지만 능청스러운 드립을해주시고
거기에 빵터져서 웃다가 이름물어보니 16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엎드려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고도 좋은 마사지 사님의 손길을 느끼며
온몸의 피로가 싸악 씻겨내려가듯 기분좋은 힐링마사지 뭉친곳이많다면서
손수 풀어주시며 옆에서 이야기하시는데 이야기도 재밌게하셔서 마사지받는내내
웃고 떠들며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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