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푸름 빠는 사운드에 억..할뻔..

건마기행기


NF푸름 빠는 사운드에 억..할뻔..

sakdm 0 3,976 2016.11.13 11:41

친구랑 소주한잔 털어넣고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
했더니 한턱 쏜다길래 기회는 이때다
싶어 덥석 물어버렸습니당~
샤워후 휴게실에서 커피에 담배한대 태우는데
번호를 부르길래 쫄래쫄래 따라갔습니당~
제가 본 관리사는 달관리사..스타일은 평범했으나
평범하지않은 마사지 실력으로 몸을 활력있게 만들어 줍니당~잠이
올 정도로 정성스런 손길에 시원함이 팍팍!! 확실히 오피형 건마에서의
느낌과는 많이 달랐습니당~압조절이나 양쪽, 상하로 균형있게..
오일 마사지할건데 괜찮은지부터 물어보고 오일마사지 이후에
힙을 올려주는 마사지를 해줍니당~
앞으로 돌아눕습니당~곧휴위로 덮어진 존슨이 주변만 약을 올립니당~
한가지 안심되었던건 서비스 언니인 푸름이가 들어와 있다는것..관리사 퇴실..
언니의 탈의가 이어지고 서서히 시작됩니당~
몸매가 이뻐서 올탈이면 더 좋았겠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당~
꼭지 애무부터 시작해서 존슨쪽으로..
후루룩 후루룩 빠는것도 좋았는데 사운드까지 가미가 되니 존슨이가
더욱 좋아했습니당~핸플로 넘어가 흔들어주는 언니의 가슴을 터치..그리고
신호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당~어찌나 좋았으면 참 빨리도 발사했습니당~
입사..청룡은 보너스였습니당~친구덕에 좋은곳에서 잘 쉬다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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