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누워있어서 그런지 몸이 뻐근해서 간만에 마사지나받아야겟다라는 ​

생각이들어 집에서 가까운 스파를 찾던중 수 스파를 보고 

전화하게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대기 해야되나했는데 다행히 대기시간은 따로 없어서 집이랑도 가까워 바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금액은 이벤트할인이라 코스별로 물어보니 새로 나온 코스가 있다고 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신기한건 관리사분이 마사지랑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면서 마무리 핸플까지 해주고 금액은 8만이라고 하더군요

순간 고민하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받아봤습니다

방 안내를 받고 누워서 기달리니 1분도안되서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슬림한몸매에

30대 중후반 느낌이였습니다 적당한압으로 아프다는생각이안들고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받았습니다

마사지도 만족인데 전립선마사지까지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10정도만 했으면 저도모르게 발사했을수도 있을꺼같았어요 

그러면서 관리사분이 센스있게 컨트롤을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제 소중이를 만지면서 핸플 시작!

정말 여러곳 다녔지만 이런 묘한 기분은 또 처음이네요

미시가 핸플을 해주다니!!! 정말 손 스킬도 좋으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