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10월28일 | |
수정 | |
야간 |
요즘 몸이 점점 시체가 되어가는 와중에
마사지 생각이 자주 들어서 압구정 다원스파에 연락하게 되었어요
예전에 받았던 기억이 너무 좋게 기억이 남아서 다시 재방하게 됬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샤워를 하고 스파 내 식당에서 밥 한끼를 먹는데
주방 이모가 밥을 참 잘하시네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쇼파에서 대기하는데 스탭분이 손수 안내해주시네요
따라가서 방에 들어갔는데 잠시 후에 전문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면서
바로 관리 들어갑니다 역시 기대에 부흥하듯 전신 빠짐없이
꼼꼼히 관리를 해주시는데 이야기도 재미있게하셔서
시간가는줄을 몰랐네요 압 조절이 정말 수준급이였습니다
저 같은 시체족들한테는 너무 빛 자체인 ..ㅠㅠ
몸이 흐물흐물해지면서 점점 나른해지는데 잠이 솔솔오네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받다가 잠이들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며
서비스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네요 살갑게 인사를 해주십니다
이쁘게 웃어주는 그 눈웃음이 일품인 아가씨입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수정씨라고 하네요
바로 서비스 돌입하는데 손과 입으로 제 몸을 전체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한두번 해본 솜씨가아닌듯한..
점점 몸이 뜨끈하게 달아오르더니 점점 아래로 가주는데
몸이 움찔움찔거리네요 바로 BJ들어가는데 뿌리까지 뽑히는 기분이들었어요
발사를 하는데 오히려 개운한 기분이들었네요 ..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분도 즐마와 힐링을 원하신다면 압구정 다원스파 한번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