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한테 소개를 받고 압구정 다원스파에 방문하였습니다

집근처에서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하도 좋다고 들어서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샵에 도착후 샵 내에서 식사를 하고 샤워를 마치고

기다리다보니 스텝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평일인데도 손님이 꽤 있네요 예약안하고 갔으면 기다려야됬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방안내를 받고 기다리니 전문 관리사님이 입장하시는데

아주 참한 관리사분이시네요 60분동안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농담도 하면서 주고 받았는데 마인드도 굉장히 좋으시네요 

마사지도 생각보다 압이 적절하고 누르는것도 터치감이 너무 좋았어요

어깨쪽을 마사지 해주실떄는 뭉쳐있던 근육이 싹 풀리면서

엄청나게 시원했습니다 지인한테 끝나고 전화를해서 고맙다고

나중에 같이오자고 감사인사 해야곘네요 ㅋㅋ

마침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하루라는 언니 였는데

첫인상이 샤하얀 찹쌀떡같은 피부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언니네요

밝은 기운으로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완전 애교 뿜뿜이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착 달라붙어 여친이 해줄법한 애무를 시전합니다

상체부터 손과 입으로 애무를 시작하더니

기분좋게 핥으면서 아래로 내려와 하체까지 진하게 서비스해주네요

점점 신호가 오더니 결국 참지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

BJ스킬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시원하게 마무리를하고

뒷정리하고 배웅받으며 퇴실했습니다 ㅋㅋ 

여러분도 힐링을 원하시면 압구정 다원스파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