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총알 장전하고 건마업소를 찾아보았습니다.

구의역근처에 있는 괜찮은 건마를 찾았어요.

일단은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성함을 여쭤보니 영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얄상한 외모의 마사지 관리사님은

약간 마른체격에 오묘한 매력을 풍기는 분이셨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손가락으로 팔꿈치로 무릎으로 여러 기술을 번갈아가며 쓰시는것 같은데

제 온몸이 전율을 느끼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지막에 받은 전립선 마사지는 잊을수 없어요 ㅎㅎ

똘똘이 주변 관리를 받는데

정말 꼴릿하더군요 힐링도 이런 힐링이 없습니다.

서비스는 지은이라는 언니를 만났는데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키는 적당하고 가슴도 살아있네요^^

얼굴도 이쁘장하니 내상은 없을것으로 생각되는바입니다

마사지 선생님과 아가씨가 교차하는 시간이였는데 뭔가

어색하면서도 재밌네요. 선생님과 아가씨도 서로 인사를 하고 ㅋㅋ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와꾸가 좋아서 서비스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마인드가 쩌네요. 똘똘이 기가막히게 빨아줍니다.

한번더 가고싶은 생각에 이렇게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