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후기를 읽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이 업소는 어떨지.. 업소탐방 후 이제서야 후기를 씁니다.

제가 만나본 샘과 아가씨는 설쌤과 제이씨입니다.

업소필이 전혀 안나는 와꾸에 엉덩이와 허벅지라인이 좋군요.

저는 몸매를 볼때 다리와 골반을 보는편이에요.

제이양은 슬림한 편이구 상당히 귀여운 얼굴을 가진 처자였어요.

요즘 건마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게 매력이죠.

마사지압은 부드러웠고 아프지 않을만큼 아주 잘 해주셨네요. 

어깨와 목 부분이 특히 시원했구요.

종아리쪽도 섭섭지 않게 많이 주물러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사지도 시원한데 마지막 전립선을 해주실 때 그 꼴릿함은

담배보다 끊게 힘들게 만들어요. 그러던 찰나 풀 발기가 되었을즈음

제이씨가 들어왔고 저희 둘만에 은밀한 시간이 시작되었어요.

나이는 20대 초반이라고 하네요. 저에게도 이런 날이..

짧은 시간이였지만 제이씨의 손과 혀는 저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주간에도 하냐고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야간에만 한다고 하네용 ㅠㅠ

추운 날씨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제이씨와 헤어졌어요.

허기진 배를 라면으로 간단하게 달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