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방문에 본 수지언니가 좋았기에 A 스파에 갑니다!!

다시 한번 보려고 방문해서 다시 한번 수지를 보고 왔습니다

결제를 하고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안으로 안내 받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 들어가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일단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시원해서 너무 좋습니다

피아노 치는 듯 처음엔 부드럽게 하시다 점점 강하게 눌러주시는데

나중에는 제가 조금만 약하게 해달라고 할정도로 압이 너무 좋습니다

모르고 약할때 뭐하고 했으면 큰일 날뻔했습니다

마사지는 최근에 받아본중에 최고였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까지 마무리 해주시고 서비스 언니와 교대를 합니다
 

 
노크 이후에 수지 언니가 들어 옵니다

귀여운 목소리와 슬림하면서 불륨감이 좋은 몸매 입니다

거기에 비주얼도 좋고 서비스랑 마인드가 정말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반전으로 나오는 농밀한 애무와 분위기는 끈적하고 삽입감도 굉장히 좋습니다

가슴도 빵빵하니 좋고 탄력도 있고 부드럽고 큰가슴이 너무 좋습니다

체위도 자주 바꿨는데 다 잘 취해주고 체온도 같이 올라가고

같이 즐기고 있다는 걸 알수 있어서 급흥분하는 바람에 마무리 했습니다

나가는 길 배웅 받으면서 만지던 엉덩이의 감촉이 아직도 선명 합니다

다시 봐도 너무 좋은 수지언니를 다음에도 또 안볼수가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