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이 잠실입니다. 인.부천 쪽에 친구들이 많아 자주 왕래 하는 편입니다.

주말마다 거의 왔다갔다 한다고 봐야죠. 노는 곳이 부천 이다보니 서울이랑

부천업소를 조금 비교하게 됬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부천 A 스파를 가봤는데

처음에는 겉에 외관이 오래되보이는 건물이라 살짝 무시하고 올라갔습니다.

근데 예상과 다르게 엄청 깔끔하고 쾌적하더라구요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조금 기대감이 생겼어요 사우나 수압도 굿이고 대기실도 깔끔하고 이래저래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달림에 중요함은 메인이죠 ㅋㅋㅋㅋ

사워마치고 가운을 입는데 그래도 옷에서 약간의 세월의 흔적들이

보이네요 ㅋㅋㅋ 아무튼 커피한잔 먹고 실장님 안내 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사 선생님 들어오시고 불편한곳을 말씀드렸더니 집중적으로 잘해주십니다.

마사지 받을때 집중이되더라구요 잠이든듯 안든듯 다느껴지는게 제가봤을때는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진짜 잘하시는분들같아요 다음에  올때 또 받고싶다 하니까

이름을 알려주시네요 정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더군요 강추입니다!!!!!!

전립선 마무리 될때쯤 언니가 들어옵니다. 작고 아답한데 얼굴도 쪼금해서

아주 깜찍한 스타일입니다. 예진씨 라고 하네욤 음.... 약간 이정현 같은 스타일???

얼굴도 이쁘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제가 약간  슬림을 좋아하는데 딱 제스타일 이였어요!!!!

역시나 아담하고 몸매가 착해서 그런지 완전 혼자 흥분해서 언능 하자고

덮쳤습니다. 진짜 품안에 쏙 들어오는게 너무 좋고 향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 마무리 .... 허탈합니다.. 벌써 끝났다는게 ㅠㅠ

아쉽지만 얘기좀 하고 배웅받으며 나옵니다. 다음은 지명으로 해야겠습니다.

너무 좋아서 진짜 연장도 물어보고 했는데 안된다 하더군요 ㅠㅠ

다음에 올때는 꼭 다시 보겠다 약속하고  퇴실합니다. 진짜 기대안하고

왔지만 대박인거 같습니다. 만약 부천을 오시거나 아님 부천에 계신분들은

강추입니다 강추 강추!!!!! 실장님  후기 늦게써서 미안해욧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