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A스파 | |
연우 | |
야간 |
날씨가 쌀쌀하네요
그래서 사람 찾아서 간간히 다니는 A스파 에 방문 했습니다
부천 스파 중에 제 생각은 최고라 생각 하고 있기에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방문
역시나 친절하신 실장님과 직원 분의 안내를 받아
계산한 뒤 대기실로 이동
간단히 샤워 후 대기 주말 이라 사람들이 좀 잇네요 ^^
역시 주말에도 좋지만
저 같은 혼자 다닌분들은 평일에 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잠시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 직원 분이 오셔서
서비스 룸 으로 안내 해주시네요 .
잠시뒤 선생님 입장
깔끔하면서 도 무언가 세련 된 선생님이네요
마사지 스타일 역시 깔끔하시네요
정확히 뭉친곳 피로가 풀어지게 끔 마사지 해주시는데
딱 경력이 오래 되셧구나 할 정도 의 마사지 실력이 있으시네요
몸 이곳 저곳 뭉친 피로를 풀고 대망의 전립선
회음부를 자극 하면서 병원의 전립선과 다른 또 다른 마사지 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만 했는데, 벌써신호가 오네요 그래서
급하게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왓네요 ㅋㅋ
그러고 다시 마사지를 받고 잇으니
어여쁘신 매니져님이 들어 오시네요
몸매는 와~~ 이러고 넉 놓고 잇엇어요
눈 웃음 지으시면서 인사하시는데 목소리 역시 이쁘시네요
친절도 뭍어 나고요. 대화를 잠시 나누고 서비스 진행
서비스는 말이 안나올정도 이네요
남자야 모 다 똑같겟지만 파트너의 느낌이란 것이 있지않습니까 ?
전 무척 좋은 파트너라는 느낌을 받앗습니다
대화 능력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저도 좋고 ㅋㅋ 역시 A 스파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폰이 울려서
이름만 물어 보았는데 연우라고 하네요
다음에 다시 보자고 한뒤 포옹을 나누고
직원분안내를 받고 대기실로와 옷을 갈아입고 가려다
선생님 이름도 모르고 있는걸 생각하고
선생님 이름도 물어 보니 정선생님 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역시 A 서비스역시 A
간간히 오지만 실망을 하지 않게 되네요
조만간 친구들과 다시 방문해야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