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정도 짬나서 A스파로 예약했네요

낮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도 많이 없고 조용한게

딱 좋네요 샤워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방에 누워있으니

장 관리사님 오셔서 인사후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뒤돌아 상체부터 시작되는데 목덜미-어깨 순서로

내려가면서 받으니 압도 좋고 근육이 많이 뭉친곳이라

안좋은곳만 골라 찾아서 해주는 센스가~....ㅎ

몸이 노골노골 해지면서 나른해지는게 잠이 솔솔 오네요ㅎ

잠깐 졸았던 탓인지 눈을 번쩍뜨니 정말이지 몸이

정말 시원하고 가벼워진 느낌이 팍팍 드는 마사지네요ㅎ

장관리사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ㅎㅎ

이어서 서비스는 서우가 들어오네요ㅎ 하얀피부에

글래머한 가슴이 눈에 띄는 언니네요ㅎ 목소리가 앙증맞아서

비쥬얼이 더 도드라지게 보입니다ㅎ 기본적인 애무후

장화착용하고 펌핑부터 해보니 역시~ 떡은 언제 어디서나 해도

만족을 주는 행위인것 같습니다ㅎㅎ 시원하게 떡까지 치고 보니

두시간 짬내서 온게 나름 몸도 좋아지고 떡도 기분좋게 치고

알차게 시간 활용해서 다녀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