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A스파 | |
연우 | |
야간 |
지옥같은 하루를 마치고
월급도 받앗겟다
회사 선배와 술한잔 적시러 중동으로 출발
역시 남자라 그런지 어김없이 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니
떡.... 생각이 ... 그래서 우리 하늘같은
회사 선배님의 소개로 A스파에 도착..
친절하신 실장의 안내로 대기실로 이동하여
샤워후 커피 한잔 마시고 잇으니
실장님이 와서 서비스 받는곳으로 이동하여
누워잇으니 마사지 쌤이 들어 오시고
이곳저곳 눌러보시더니
마사지 시작 공장일 하니 허리가 안좋앗는데
쌤이 만져 주는데 처음으로 희열이 ..ㅋㅋ
마사지도 좋앗지만 마사지 마무리 쯤 들어오는
전립선은 진짜 .....
잠시후 마사지 받는 도중 들어온 매니져와 바턴 터치
첫 인상은 보통 길거리에서 보이는 여자인데
한번쯤 돌아 볼만한??? 와꾸
들어와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고는
자기소개와 이런저런 이야기좀하다
이제 시작할까 ? 하고 들어오는데...
저돌적이다.. 연애 할때 섹기잇는 표정은..
결구 참지 못하고 분출 해버림..
그리고 잠시 쉬다 헛개차 마시면 대화좀
하다 나와서 넉놓고 선배를기다리니
잠시후 나온 선배가 내 표정을 보더니
아무말없이 미소를짓더니 나가자고 ㅋㅋㅋ
나와서 맥주 마시면서 선배에게 감사인사 및
이런저런 이야기한뒤
집으로 컴백... 진심 신세계를 맛보앗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