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A스파 | |
채은 | |
야간 |
마사지는 신관리사님께 받았네요
관리사님 비쥬얼 치고 상당히 미인형 이네요
미씨느낌이 물씬드는 그런 페이스~
전립선 받을때는 그냥 이대로 관리사님한테
서비스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ㅋ
한껏 빳빳하게 물이올라서 서있으니 들어오는
채은~ 인사주고 받고 애무부터 받아봅니다
아래 존슨을 빨아주는데 상당히 잘 빨아주네요
음...마치 입보지 느낌이...CD착용하고
채은이가 먼저 다리벌린채로 여상 스타트 끊었습니다.
시각효과인지..ㅋ 보지속으로 존슨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느낌과 사운드에 혼자 뻘짓 할뻔했네요ㅋㅋㅋ
안되겠다 싶어 정상위로 바꿔서 느긋하게 즐기면서 할라고
했는데 보지 조이는 느낌이 어찌나 생생하던지..
한 10분도 못버텼습니다. 싸고나서 뺄려고 하니
채은이가 하는말이 싸고나서 바로 빼지말고
넣은채로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보지압으로
한방울까지 꽉꽉 조여주네요ㅋㅋ 느낌 아주 좋았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