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MOON스파 | |
민아 | |
12시 |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연락을 드려 문스파로 방문을 드렸습니다 ^^
바로 대기없이 방으로 안내받아 관라사님이 입장을 하십니다
송 관 리 사 님
건식부터 아로마까지 시원시원하게 해주시고 찜마사지가 들어오네요
날이 더워 많이 부담이 될것같았지만 오히려 정말 더 시원하게 잘받았던것같아요
확실히 힐러 손이 대단하네요 마사지가 마치고 전립선 마사지 돌입!!
어우 핸플인줄알았네요 오랜만에 재대로 즐달 할것같은 느낌이 팍팍
몇분후 매니저쌤이 들어오네요 ^^
민 아 매 니 저
둘이 남게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곧바로 서비스 시작
가볍게 터치감과 가슴이 풍만하니 만지작 하니 기분좋네요
BJ가 시작되었습니다 확실히 20대 대학생 ACE답게 거침없이 폭풍 입싸를 갈겼습니다
괜찮네요 ^^ 꾸준히 매니저쌤들도 바뀌는것같고 시설도 완비하며 좋네요 행복하게 재대로 받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