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세아 | |
야간 |
하루 일과를 보내고온 문 스파.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당황하긴 했지만 마사지나 서비스 퀄리티를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날씨가 좀 추웠어서 차 끌고가서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내려가보니 가게 내부는 따뜻합니다
대기실도 뜨끈뜨끈했구요, 따뜻한 물 틀어놓고 한 5분 가량을 그냥 서서 물 맞고 있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정신차리고 나오니 벌써 피곤한 것처럼 노곤노곤 합니다
가운입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다른 손님들 들어가시고 저도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 마사지 - ??관리사님 』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고 바지만 입고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투샷이면 매니저님이 먼저 들어오시지만 저는 원샷 결제라 관리사님을 먼저 만나봤습니다
30대 중반정도로 추정되는 관리사님의 입장.
평소 관리도 잘 하시는 분처럼 탄탄한 몸에 인상도 서글서글하니 좋은 분이었어요
인사만 대충 나누고 바로 마사지 들어오는데 손길이 상당히 아픈편입니다...
왼쪽 어깨가 좀 뭉치고 아팠었는데 마사지로 잘 풀어주시고, 등이랑 허리 ~ 허벅지까지 잘 만져줍니다
중반부에는 찜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건 진짜 꼭 받고 싶었는데 받아보니 너무 시원합니다
따뜻하고 시원하고... 겨울에는 이거 딱 받으면 진짜 너무 좋아서 여길 자주 찾게 되네요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제대로 챙겨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 서비스 / 매니저 - 세아 』
마사지가 끝나고 만나게된 매니저님은 세아이라는 매니저님입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세워두고 나가셨어서... 조금 민망했는데 매니저님이 조명 줄여주고
바로 탈의하고는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이 매니저님은 다들 아시겠지만 아담 슬림에 이쁜 와꾸를 가진 매니저님이에요
애무를 받아보는데 애무 실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목에 살짝 흔적을 남기고 내려가면서 가슴, 옆구리를 지나서 사타구니를 살짝 애무해주고
알까시를 해주고 그 뒤에 BJ를 합니다. 상당히 꼴릿하더라구요
입 쪼임도 너무 좋고 열심히 턱을 열정적이게 움직여줘서 좋았습니다
발사하고 싶은 생각이 너무 빨리 생겨서 입안에 그대로 발사했는데 발사감은 사그라들지를 않아서
입안에 한방울 남기지않고 쪽쪽빨려버렸습니다
전립선 때문인지 입조임 때문인지 알 수 없는... 생각보다 빠른 발사였네요 ㅠ
슬슬 날이 좀 풀렸는데, 날이 또 살짝 추워지면 찜 마사지받고 입싸하러 다시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