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주말은 한참 남은듯한 그런 텐션에 나의 기운을 돋게 만들 수 있는건

바로 술과 옆구리를 허전한 채워줄 수 있는 든든함. 이 두가지만 있으면

알차게 버텨서 주말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뻐근한 몸땡이를

풀어줄 수 있는 스파로 택하기로 하고 전화를 해서 트윈스파로 가게 되었죠.

가서 씻고 방에 안내받고 가니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마사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마사지에 흠뻑 빠져서 잠이 오게 됩니다.

너무 시원하게 해줘서 좋았네요. 정말로 좋았습니다.

그래서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솔직히 이것만 받아도

마사지는 오십퍼정도는 받은 것이 아닌가 하네요. 좋습니다.

전립선으로 한껏 자신감을 세워두고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오늘은 아영이가 들어오네요

이쁘게 생긴 아가씨 몸매도 좋은게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와꾸 굿 몸매 굿 애무가 시작되는데 입으로 딱 무는 순간

흥분되있던 짐승은 얌전해 지고 황홀감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게 됩니다.

그리고 상위에 올라와서 넣고 시작 하는데 정말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할맛나는 그런 연애였죠

와꾸,몸매가 좋으니 눈으로 호강하고 그리고 쪼임도 좋아서 꼬치가 호강하고

상위로 올라와서 시작하는데 살 때 쾌감은 정말이지 말로 할수 없군요.

여러분도 힐링을 채워 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