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뒤 휴일 .. 조카들과 놀아주고 친척들이 왔다간 흔적들을

조금이나마 치우고 나니 제대로 된 휴일을 보내지 못하고

노동을 한 느낌이다. 온 몸이 뻐근하니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해서 오늘은 그냥 쉬고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 하고

역삼동에 있는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하고 왔다.

도착하니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연휴다음날이라 그런지 한산해

특별한 대기없이 바로 진행 할 수 있었다.

바로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이동, 잠시뒤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고

1시간이라는 안내를 받고 시작된 마사지 . 아 ~! 역시 마사지를

받으러 오길잘했구나 그것도 노동이라고 뻐근했는데 이렇게

다 풀리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사지가 마무리 되고

잠시 뒤 마무리 언니가 등장 !! 이름은 " 아름 " 이라고 하며

똑단발의 상당히 귀엽게 생긴 언니였으며 .. 몸매가 ... 와 ...

베이글의 정석스런 .. 얼굴은 상당히 애기애기 하며 귀여운데

몸매는 군살없이 굉장히 육감적인 .. 탈의를 하고 나니 그 몸매는

더욱 빛을 발했다 !! 가슴도 c?  정도 되는데 쳐짐 없이 .. 업된...

탈의 하는 모습을 보기만 했는데도 제3의 내가 꿀떡꿀떡 ..

마무리 또한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고 돌아와 이렇게 후기를 쓴다 ..

조만간 재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