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쉬느날이 평일에 있어서 참 좋은듯 합니다.

딱 수요일날 쉬니깐 컨디션조절 하기에도 너무 좋고 그리고 평일에 한번 쉬니깐

이 여유만큼은 정말이지 너무 좋은듯 합니다.

그런데 쉬는날에는 역시 모이면 술이죠. 그래서 초저녁에 삼겹살에 소주 한잔 간단히 하고

집가는길에 트윈으로 다녀온썰입니다.

오늘도 가서 결제하고 내려가서 넓은 사우나에서 여유롭게 물맞으면서 씻구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 기다리면서 티비 보는데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 해주더라구요.

올라가서 술기운에 뻗어서 누워있는데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오늘은 경쌤입니다.

그냥 마사지 잘할것같은 아우라가 있네요. 역시나 그예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힘이 얼마나 좋던지 술기운이 확 깨네요. 어께하고 등을 막 팔꿈치로 누르고

손으로 주물러 주는데 정말 시원하더군요. 너무 짜릿해서 잠이 확 달아 나더군요.

그러면서 너무 포근해서 자고싶은 그런 기분이었죠.

여튼 폭풍의 마사지가 마무리 되고 전립선으로 바짝 세우고 있으니깐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오늘은 루비가 들어옵니다. 오 역시 섹끈한게 딱 제스타일이네요.

섹기 있는 그런 아우라가 절 압도하네요. 뭐 여튼 홀복을 딱 벋는데 군살하나 없는 몸매는 여전합니다.

여기 아가씨들 평균이상은 되는듯합니다. 마사지는 정말 잘하고 그래서 자주 다니는 이유 중 하나죠.

그리고 애무하기전 간단하게 수다좀 나누면서 젖꼭지부터 시작되는데 오늘은 저도 루비의 가슴을 쪼물딱 거렸죠.

가슴이 말캉말캉한게 느낌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루비의 입이 점차 아래로 내려가 입술이 존슨에 닿기 시작하는데

BJ하면서 혀놀림을 보여주는 기공을 저에서 선사 해주네요. 거기에 저는 무기력 할 뿐이죠.

그리고 루비가 위로 올라와 내려찍기를 보여주는데 이렇게 하는데 안뽑힐수 있나요.

뿌리가 흔들리는 기분이 듭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발싸 해버렸습니다.  루비와 경쌤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