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다녀온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대한 후기를 씁니다 .

전날 저녁 날씨도 춥고 바람도 칼바람 마냥 새차게 불어 얇게 입고 나오진 않았지만

더 두껍게 입고 나올걸 .. 하는 후회를 하며 근처에 새로 발견한 오뎅바로 발걸음을

돌렸다 . 조용하게 혼자 먹기도 좋아서 날이 추워지며 자주 가는곳이다. 뜨끈한 오뎅국물과

오뎅에 한잔 두잔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도 늦고 술도 살살 올라와 집에가려 나왔으나

몇걸음 못가고 또다시 칼바람에 주춤 .. 할수 없이 술도 마셨고 언 몸이나 녹이자 하고

//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스파에 방문했다 . 평일 늦은 시간이지만 손님이

꽤 많았다 . 뜨끈한 물로 샤워를 한 탓일까 대기실로 나오니 약간 서늘하게 느껴지는듯 ..

닭살이 올라왔지만 ...다행이도 금세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올라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베드와 방이 따듯하게 데워져 있어서 술 마시고 온 나에게는 마사지의 시원함과 따듯함

그리고 졸음을 가져왔다 . 버텨보려 했지만 버티지 못해 언젠지 모르게 잠이 들었고

마사지사분이 깨워주셔서 일어났을땐 이미 마사지시간이 종료되어 곧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기전 .. 방에는 후끈한 열기와 내가 자면서 뱉은 술냄새가 가득해 .. 마사지사분께 죄송하다 .. 

방에 환기 좀 해야 할것같다고 하니 " 언니가 금방들어올거라며 들어오면 닫으시면 됩니다 "

하고 창문을 열어주셨다 . 잠깐이라고는 하나.. 밖의 찬바람이 안으로 들어오니 역시나 다시금

추워졌고 언니가 들어오자마자 곧 바로 창문을 닫았다 . 서비스로 들어온 언니는 하얀피부에

민삘상의 긴생머리 귀염녀 // 가인//씨가 들어왔다 . 슬림하니 몸에 군살도 없으며 피부도 좋아

내 살결이 // 가인//씨의 살결에 닿는 느낌이 굉장히 .. 좋았다 . 자꾸 문데고 싶은 느낌 ?? ㅎㅎ

내가 추워하니 서비스를 하기전 탈의를 하고 자신의 체온으로 나를 안아서 데워주었고

// 가인//씨의 맨 살결이 닿으니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이미 똘똘이 녀석은 커져서

안고있는 // 가인//씨의 배를 콕콕 찌르고 있었다 ㅋㅋ .. 언니랑 나랑 이거 뭐냐고 한참을

웃다가 내려 앉으며 웃지마 집중해 오빠 !! 라고하곤 내 똘똘이를 입에 물고 처음에는 부드럽게

나중에는 더욱 조금씩 깊게 혀와 입술로 어루만져주었다 .. 묘하게 기억에 남는  BJ인거 같다 . 

본 게임 진행시 // 가인//씨의 몸속으로 내 똘똘이를 밀어넣고서는 몇번 움직이던 중에 아직은

좀 차가운 내 몸이 가인씨의 몸속으로 들어가니 뜨듯함 느껴 가만히 있으니 뭐하냐 묻는 언니의

질문에 " 따듯해서 .."라고 바보같은 ㅋㅋㅋ  술김도 있었지만 나름 재밋게 즐겁게 마무리하고 돌아온것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