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 엉덩이 라인 실사 투척 ⎝⎝⎛◕ ౪ ◕ ⎞⎠⎠ ❤️ 가인이 야릇한 쪼임 후기●█▀ぴ█▄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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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만 0 5,793 2020.01.06 21:02
트윈스파
가인
8시
10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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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오는날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고선 친목 후 다녀온 스파 탐험기 입니다.

 
한살 더 추가 되서 그런지 이제는 술이 안들어가네요. 본능적으로 살짝 사리니깐 집으로 갈때 멀쩡한게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몸도 풀겸 자주갔던 트윈으로 전화 걸고선 바로 달려갔습니다.


크게 대기 없다는 말에 바로 달려가서 결제하고 씻고 앉아 있으니깐 바로 안내해주네요. 참 빠릿빠릿해서 좋네요.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오늘 희관리사 입장했죠. 희 관리사 덕에 시원하게 마사지 제대로 받고 온몸 제대로 풀었죠.

 

 

마사지 한땀한땀에 정성껏 해주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부위별로 파트를 나눠서 만져주는데 체계적으로 잘 만져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도중도중에 어디 불편한곳 없냐며 꼼꼼히 살펴주는데 안시원할리가 없죠. 참 친절해서 좋네요.

 

전면 후면 다 끝나고선 허벅지 안으로 살살 손이 들어오네요. 기다리던 전립선이 시작되었죠.

 

인위적으로 세우긴 하다만 참 기분이 묘하게 꼴립니다. 안설수가 없네요.

 

빳빳히 세워지니깐 타이밍 맞게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오늘 가인이가 들어왔는데 참 이쁘더라구요.

 

지금까지 아가씨들 참 사이즈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역시 들어온 가인이도 역시 이쁘네요.


체구도 참 아담하고 얼굴도 쪼금하고 와꾸가 청순하게 생겼습니다. 참 다양하게 미인들이 많은듯 합니다.

 

참 수줍게 인사 하더라구요. 귀엽기까지 하네요. 그렇게 인사를하고선 홀복을 벗는데

 

참 몸매가 슬림하니 군살하나 없는게 제 스타일 입니다. 너무 좋았죠. 오늘 운이 참좋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선 위로 착 달라 붙어서 젖꼭지를 할짝이는데 참 장난아니게 꼴리더라구요. 존슨이 빳빳해지는데 가인이가 어루만져 주더라구요.

 
손이 참 차가운데 뜨거운 존슨을 어루 만지니깐 너무 느낌이 장난아니게 좋았습니다. 존슨이 수축되는듯한 느낌

 

그리고선 가인이가 BJ하는데 참 이쁜여자가 만져주니깐 정말 장난 아니였죠. 솔직히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이리 이쁜처자가 빨아주니

 

안좋을 수가 없죠. 그렇게 혼이 빠져나가고 있는데 정신이 혼미 해질쯤에 콘 씌우고선 위로 올라와 넣고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죠

 

 

쪼임이 참 맛있는 처자 입니다. 천천히 움직이는데 지대로 쪼여주는 맛에 천천히 음미 하고 있었죠.

 

좋은 느낌에 전 그냥 쪼임을 맛보고 느낄뿐이었습니다.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참 쪼임이 맛나는 처자 인듯 합니다.

 

그냥 느끼다가 너무 좋은 쪼임에 그렇게 느끼다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습니다.

 


다음번에는 가인이 지명해서 올까 고민되네요. 참 이쁜데 친절하기 까지해서 마음까지 풍족하게 만드는 처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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