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비 지명 연애후기 ♥

저번에 루비 보고선 루비한테 꽃혀서 지명으로 만난 후기 입니다.

오늘역시 매력이 철철 넘치는 이쁜 처자네요. 참 오늘 지명 하길 잘 한듯 합니다.

루비가 들어오고선 절 반갑게 맞이 해 주네요. 참 기분 좋았네요.

그렇게 반갑게 인사하고선 기다리던 연애타임이 시작 되었죠. 오늘역시 몸매가 나이스 하네요.

루비가 워낙에 적극적이라 그냥 몸을 맡겨 버렸습니다. 젖꼭지부터 핥기 시작했죠.

참 루비의 손이 저의 존슨을 주물럭 거리는데 너무 꼴리고 좋았죠. 특히 귀두를 공략을 해주네요.

그리고선 꼴려있던 존슨을 한입에 넣고 쪽쪽 빨기 시작합니다. 입안에서 혀가 돌아가면서 빠는데 미치겠더군요.

오늘 정말 루비 화끈하더군요. 너무 좋아서 그렇게 BJ를 즐기다 영혼이 날아갈 쯔음에 루비가 콘 씌어주고선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넣고 방아찍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천천히 움직이는 쪼임은 정말이지 지릴만큼 좋더군요.

너무 좋아서 방아찍기를 천천히 음미했죠. 그렇게 방아를 즐기다 갑자기 빨라지더군요

루비 연애감이나 적극성이나 여러모로 좋아서 지명한 보람이 있는 처자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