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0130 | |
가인 | |
털털 발랄 청순 상큼 약간푼수(?) 귀염 적극적 | |
주간 | |
10 |
아침 일찍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나오다 계단에서 굴렀다 . 다행이도
발목이나 어디 크게 다친곳은 없지만 온몸이 .. 담당 트레이너가 내가
계단에서 구른것을 보고 놀랏듯 뛰어와 괜찮은지 내 상태를 확인 후
한숨을 쉬며 .. 어디가서 자기 안다고 하지말라고 쪽팔린다고 방금 P.T
중량 높여 멋있게 해놓고 쪽팔리게 계단에서 구르냐며 .. 등쪽이 좀
아프다하니 좋은데가 있따고 마사지 잘하닌까 가서 받으라며 알려준 곳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 다행이 이른 오전이라 아직은 손님이 많지 않아 바로 진행이
가능했다 .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니 다시 한번 저릿저릿 등판이 ..
윗층방에 안내를 받고 올라가 기다리니 잠시뒤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사정설명후 마사지를 받았다 . 타박상으로 인해 쌔진 않았지만 확실히
시원하고 저릿한 부분들이 차즘 좋아지는 느낌 .. 아쉽지만 시간이 끝나
더 받지 못하고 관리사분이 나가셨다 . 잠시뒤 마무리 서비스로 들어온
언니 . 하얀 피부에 슬림하며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의 // 가인//씨 .
정말 살결이 곱고 부드러웠으며 말랑말랑한게 .. ㅎㅎ 게다가 타고난
슬림핏의 몸매녀로 꽉꽉 물어주는 좁보녀 답게 .. 콘돔을 끼고 삽입을
했음에도 정말 내 똘똘이를 꽉꽉 물어주며 부들부들한 속살이 노콘인듯
다 느껴질 정도 .. // 가인//씨의 반응 또한 활어급의 싱싱한 반응 ..
박아주는 맛이 있달까 .. ㅎㅎ 즐겁게 즐기고 트레이너에게 고맙다는
연락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와 후기를 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