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루비 

와꾸

딱 여우상입니다. 눈꼬리가 쫙 째진게 요염하다고 해야 될까

그런데 이런 아가씨들이 밝히면 더 꼴릿한거 있죠 정말 애무 해줄때

흥분되는 맛이 더욱 배가 되는거 같았네요.

마인드

삼각애무부터 젖꼭지 부터 BJ까지 정성스레 해주네요. 막 애무 하는도중에도

앙~ 이러면서 신음소리 내주는데 만족하게끔 해주네요.

그리고 콧소리로 오빠~~ 이러면서 애교가 섞여서 귀엽기도 하고 좋네요

몸매

슬림한 몸매, 구릿빛 피부, 가슴은 B정도 되는데 上입니다.

올라타서 흔드는데 군살이 흔들림이 없더군요. 탄력 돋더군요.

뒤로 시전하는데 뒷태가 콜라병 같았어요. 허리가 잘록한게

참 지금생각하면 흥분되고 침고이더군요.

총평

우선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마사지사가 딱 들어오는 순간 나 고수입니다. 하고 오라가 풍기더라구요

뭐 예상대로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몸이 많이 뻐근하고 뭉치고 무거웠는데 만족할만큼 가볍고

시원하더라구요. 그리고 루비 정말이지 요물이네요. 와꾸도 그렇고 몸매며 애교며 그거 알죠? 섹끈하게 생긴 아가씨가

오빠~ 이러면서 애교떨면 정말이지 마음까지 살랑살랑 흔들리는거 뭐 남자마음 흔들리게 하면 요물아니겠습니까?

여튼 애무도 길게 해주고 정성스레 빳빳히 세워주는데 그 순간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손으로 잡고 넣고

흔드는데 몇분 안되서 신호 오더라구요. 질퍽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뒤로 하다가 지대로 발사 해버렸습니다.

좋았다는 얘기를 장황하게 했는데 굉장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