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이 ❤️❤️

❤️ 연애후기 ❤️

지민이 정말이지 요물입니다. 생긴건 고양이상인데 정말로 고양이마냥 요물입니다.

아주 깜찍한게 저의 육봉을 제대로 흔들어 버리고 귀여운척은 다하고 정말이지 귀여운 요물입니다.

우선 입으로 육봉을 물고 빨고 육두알도 그냥 물고 빨고 그냥 물고 빠는게 아니였습니다.

정성껏 육봉을 먹을때는 헤드벵이 하는것 마냥 쪽쪽 빨아주는데 정말이지 못버틸 만큼 좋았습니다.

그리고 상위에서는 정말이지 날아 다니더군요. 그런데 저를 제대로 훙분하게 만들어 줬던건

지민이의 상콤하고 귀여운 신음소리가 저의 귀를 자극 하네요. 앙앙 거리는 소리가 정말이지 지금만 생각해도 흥분하게 되네요.

그리고 지민이의 엉덩이가 보고싶어 뒤로 하는데 뒷태 끝내줄만큼 군살하나 없네요. 그모습에 저는 바로 사정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