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해서 몸도 풀겸 스파로 정하고 자주 다니는 트윈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가서 결제하고 샤워간단하게 하고 담배 하나 피니깐 딱 바로 안내 해주네요.

방에서 기다리니깐 마사지쌤이 들어 옵니다. 너무 기다리던 마사지가 시작되네요.

어제는 수관리사가 들어왔네요. 이 관리사 좋은게 손 닿을 때 마다 느낌이 너무 좋네요.

어제 특히 목하고 승모근 부분 너무 시원하게 잘 쭈물러 줘서 좋았네요.

정말 별 다섯 개 짜리 마사지입니다. 너무 시원해서 몸이 가벼워 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여기 자주 다니는 이유는 온몸 구석구석 정성껏 해줘서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끝날쯤에 수아가 들어 왔네요. 어젠 처음 보는 아가씨인데 그런데 나쁘지 않았네요.

와꾸 정말 이쁘네요. 몸매도 늘씬한게 살아있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게 애교쟁이라 참 좋네요.

깍쟁이들 참 안좋아하는데 애교쟁이에 늘씬한 미녀가 들어와서 참좋았네요.

그리고 옷벗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애무도 정성껏 해주는데 이리기분 좋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입술이 내려가서 BJ를 시전하는데 느낌 정말 쏘굿입니다... 정말 자극좋게 빨아주는데 좋네요.

이어서 위로 올라오는 수아 정말 아무리봐도 이쁘군요.

이정도 사이즈 나오는 아가씨 오랜만에 보는 듯 합니다.

위에서 말타듯 흔드는데 정말 장난아니네요, 귀여운 아가씨가 섹녀가 돼서 마구 흔드네요.

거기에 쫙 싸버렸네요. 수아 처음 봤지만 첫만남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볼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