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축축한날에는 열기로 놀아야 축축하고 찝찝한 느낌을 날려 보낼 수 있지 않을까.. ㅎㅎㅎ

그러다 친구놈들하고 다같이 집가는길에 방문한 트윈스파 후기입니다.

세명이서 가면 대기 없냐는 말에 대기 없다고 하네요. 그럼 할인은 가능 하냐고하기에

할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결제하면서 친구놈들 한테 좀 으쓱하게끔 되더군요.

그리고서 받은 마사지, 상당히 흡족 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뻐근한 부분이 제대로 풀렸죠.

받고나서 나른하다고 해야할까 힘이 쭉빠지는게 느낌이 좋더군요. 뭉쳐있던 근육 뭉치들이 풀린 기분입니다.

특히 허리쪽 신경써서 해달라고 했는데 제대로 풀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기다렸던 전립선마사지

아무래도 여자손이라서 그런지 느낌 좋더군요. 참 꼴릿 한게 빳빳히 서버립니다.

타이밍 좋게 들어온 처자는 지민이 귀엽게 생겼는데 굉장히 박력 넘치는 발랄함 입니다.

밝고 발랄하고 괜히 저까지 웃음짓게 끔 하는 그런 매력 있는 처자입니다.

그리고 생긴거나 아담한게 딱 고양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귀엽다 느낌이었죠.

나이도 한 20대 중반 쯤 안되보이는 로리 삘 나는 귀여운 처자랑 연애 할 생각에 좋더군요.

애무또한 굉장히 역동적이고 발랄하게 해 주더라구요. 빨아재끼는데 여간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리고선 쫍보로 절 잡아 삼킬듯한 쪼임과 부드러움으로 정상위에서 시원하게 발사 했죠.

정말이지 쬐깐한 처자가 힘이 상당히 좋군요.

비쥬얼도 괜찮고 연애감 상당히 좋았고 여러모로 만족하게 만드는 처자였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