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달리고 집가는길 적적해서 방문한 후기입니다.

가서 결제하고 샤워하고 친절하게 응대 해주네요. 안내 받고 방에서 누워 있었죠.

잠시후에 관리사가 들어오더군요. 어제는 송관리사 들어왔습니다.

기본적으로 손힘이 굉장히 좋더군요. 시작하기 전에 체크하면서 한번씩 눌러주는데

꾸욱 눌러줄 때 왜이리 감촉이 좋은지 그리고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 되는데

정말 꼼꼼하고 시원하게 잘 눌러주더군요. 너무 기분좋았어요.

뻐근했던 허리나 목부분이 제대로 풀려버린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마무리가 될쯤에 전립선 마사지로 바짝 세워지고

노크 소리가 들리고 어제는 루비가 들어왔습니다.

루비 몇 번 본적있었지만 역시 몸매 장난아니게 슬림하네요. 좋았습니다.

그리고 애교쟁이 루비 역시 저를 반갑게 맞이 해주네요. 콧소리가 역시 인상적입니다.

반갑게 얘기가 끝나고 홀복을 벗는데 군살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입니다.

가슴도 B정도 되는데 장난아니네요. 본격적으로 애무부터 시작하고

젖꼭지를 만지면서 살살 저의 존슨을 위아래로 흔드는 루비 정말 섹끈하니 좋네요.

루비 만져주는데 왜이리 좋을까요. 그래서 입으로 맛을 보는 루비

존슨과 알을 번갈아가면서 빨아주고 저를 그윽히 쳐다보더니 위로 올라와

본격적인 떡 타임이 시작됩니다. 왜이리 쪼여지나요. 속근육이 단단한가봐요. 정말 위아래로 방아찍기 할때

정말 정신줄이 흔들리는듯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치는데 귀여운 콧소리로 “오빠가 해줘~`”라고 하네요.

그래서 곧장 자세를 바꿔서 남상위로 시작 합니다. 정말이지 루비의 자지러지는 섹소리는

귀를 호강시켜 주네요. 그리고 시원하게 찍 하고 발싸 했습니다.

루비하고 하면 뭐랄까 알차게 잘보내서 개운한 맛이 있는 처자네요. 좋았어요 ㅎㅎ